26년 16권째.
어른이 된다는 건
저자 - 요시모토 바나나
장르 - 에세이 / 129page
독서기간 - 2월 25일 ~ 26일
요시모토 바나나 작가 소개
저자 요시모토 바나나는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아르헨티나 할머니』, 『왕국』, 『무지개』, 『데이지의 인생』,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감성 담은 서평
한평생 철없이 푼수처럼...... 남 눈치 안보고 살다 가고(!?) 싶다. ㅋ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혼자 즐겁게 놀고 싶고, 오십을 향해 고속으로 달려가고는 있지만 매일매일 고민은 고민대로, 재미는 재미대로 구분하며 심플하게 살고 싶다.
삶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생각의 범위는 간단해 지길 바라고 인간관계의 변화가 잦더라도 동요하지 않고 태연할 수 있으며 만가지 공감과 만가지 호기심, 그리고 만가지 취미를 갖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세계 속에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
진짜 어른이라는 세계를 한정해 놓고 좋음과 나쁨을 구분 짓고 싶지 않다. <살짝 미치면 인생은 즐겁다.> 나의 인생 모토 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반백살을 넘겨 살아도 개구쟁이, 장난꾸러기라는 말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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