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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가엘 위옹 작가 소개
프랑스 툴롱에서 태어났고 파리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안가엘 위옹은 책을 좋아하고 할머니들에게 특별한 애정을 느낀다. 뉴욕에서 오래 살았고 지금은 파리에 살면서 소설을 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그의 소설은 많은 국가에서 번역되었다.
감성 담은 서평
책표지가 예뻤고... 책제목이 좋았다.
괴짜같은 폴레트 할머니의 변화들이 감동적이기도했지만 죽음을 앞둔 순간에 진정한 행복을 느껴보는 할머니의 삶이 참.. 슬프고 안스럽기도 했다.
여든다섯.
툭툭 던저지는 외마디 말에서 나오는 지혜들이 배우고 싶다.
마지막 예상하지못한 배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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