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송정림 작가의 엄마와 나의 모든 봄날들.
송정림 작가소개 글을 쓸 생각에 설레며 아침을 맞아 하루의 처음을 글로 열고 하루의 끝을 글로 닫는 글쟁이. 교사 생활하다가 전업 작가로 지내면서 TV 드라마와 책을 끊임없이 쓰는 중이다. 책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명작에게 길을 묻다》, 《신화에게 길을 묻다》, 《엄마, 우리 힘들 때 시 읽어요》, 《설렘의 습관》, 《착해져라, 내 마음》, 《감동의 습관》, 《사랑하는 이의 부탁》 외 다수,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마차〉, 〈약속〉, 〈너와 나의 노래〉 외 다수를 집필했다. 감성 담은 서평 이혼하고 장애아이를 혼자 키우는 딸에게 엄마가 했던 말이 생각이난다. "힘들면 엄마한테 와, 다 ..
202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