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설추천59 [책] 김다슬 작가의 이제 오해하면 그대로 둔다. 김다슬 작가 소개 작가, 작사가, 카피라이터. 작사가로 먼저 데뷔하여 대중에게 사랑받는 곡을 다수 만들었다.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 노랫말이 특징인 그의 곡은 수차례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폴킴의 〈널 떠올리는 게〉, 김태우(god)의 〈봉구스〉, 40(포티)의 〈가질래〉 등이 있다. 그 외에도 CJ ENM, KT 테크, 봉구스 밥버거 등 다수의 기업과 공연 기획의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삶과 사랑, 관계, 마음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일간 김다슬〉 구독 서비스를 진행해 “현미경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인생글귀”라는 독자들의 찬사 속에서 빠르게 구독자 수를 늘려가고 있다. 30일 동안 395만 명의 독자가 열렬히 공감한 인기 있는 글들.. 2024. 6. 9. [책] 한수지 작가의 어떤 책. 한수지 작가 소개글 벨기에 브뤼셀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카키〉가 있습니다. 2024년 28권째.도서명 - 어떤 책저자 - 한수지장르 - 그림책 / 78page독서기간 - 4월 2일 감성 담은 서평 다행이다. 세상속에 나올수 있어서 다행이다.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이 생겨서 다행이다. 그것이 호기심이라 정말 다행이다. 그 마음속에 세상이 어둡고 춥지만은 않다는걸따스함이 마음속에 스며들수 있길.... 바래본다. 2024. 6. 6. [책]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 최은영 작가 소개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24년 26권째.도서명 - 밝은 밤저자 - 최은영장르 - 장편소설 / 343page독서기간 - 3월 28일~29일 감성 담은 서평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다보면 오묘하게 얽혀져 있는 감정 선들이 보인다. 입밖으로 내기엔 묵직하고 마음에 담고 있자니 점점 쌓이는 불편하게 보이는 감정들.... 그래서 결국 피하는 것을 선택한다. 감정들을 외면해버린다. 결국 해결된건 없고 지나고 나면 그저 무뎌지고 흐려지지만 찌꺼기들은 그대로 바닥에 가라 앉아 있다. 그러다.. 2024. 6. 6. [책] 이주란 작가의 수면아래. 이주란 작가 소개 1984년 김포에서 태어났다.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선물」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장편소설 『수면 아래』가 있다. 젊은작가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2024년 23권째.도서명 - 수면아래저자 - 이주란장르 - 소설 / 199page독서기간 - 3월 7일 감성 담은 서평⠀⠀⠀⠀⠀알수없는것이 사람의 인생이다. 하나에서 열까지 구구절절 다 얘기하고 변명하고 살수 없는게 인생이다.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 좌절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부모의 죽음 앞에서 무덤덤한 사람도 있을터....한치앞도 내다 볼수 없는 인생....무수한 선택 가운데서도 번복이 있고, 후회가 있고, 어쩔땐 희망도 보는 그런 인생... 2024. 6. 5. [책] 베로니크 드 뷔르 작가의 체리 토마토. 베로니크 드 뷔르 작가 소개 프랑스의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프랑스의 유명 출판사 중 하나인 스톡(Stock)에서 오래 전부터 일했고 가톨릭 철학서 편집을 하던 중에 영감을 얻어 2009년에 첫 소설 『고백록』을 발표했다. 그 후 자크 시라크 대통령 평전을 쓰는 등 논픽션 분야에서 몇 권의 책을 더 내놓았고 2017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 『체리토마토파이』로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4년 22권째.도서명 - 체리토마토파이저자 - 베로니크 드 뷔르장르 - 장편소설 / 427page독서기간 - 3월 5일~7일 감성 담은 서평 나이가 들면 삶이 무료하고 지루할꺼라 생각했다.하지만 진의 일기에서 보았듯....소소한 일상 중에서도 사건은 꼭 하나씩 끼여 있었다.그녀는 그녀의 나이에 맞게.. 2024. 6. 5. [책] 조성기 작가의 장편소설 사도의 8일. 조성기 작가 소개 1951년 경남 고성에서 태어나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1985년 『라하트 하헤렙』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1991년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로는 『야훼의 밤』 『슬픈듯이 조금 빠르게』 『바바의 나라』 『우리 시대의 사랑』 『욕망의 오감도』 『너에게 닿고 싶다』 『굴원의 노래』 등이 있다. 소설집으로는 『왕과 개』 『우리는 완전히 만나지 않았다』 『종희의 아름다운 시절』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을 출간했다. 2024년 24권째.도서명 - 사도의 8일저자 - 조성기장르 - 장편소설 / 292page독서기간 - 3월 7일~10일 감성 담은 서평⠀⠀⠀⠀⠀⠀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 사도세자의 이야기.. 2024. 6. 5. 이전 1 ··· 6 7 8 9 1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