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여울 작가의 마흔에 관하여.
정여울 작가 소개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드러내며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 세상 속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 한없이 넓고도 깊은 글을 쓰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당신의 감성을 깨우는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겨레21》 등의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인문학과 글쓰기, 문학과 심리학에 대해 강의하며 살고 있다. 저서로 《월간 정여울》 시리즈,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내성적인 여행자》,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공부할 권리》,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헤세로 가는 길》..
2024. 6. 30.